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Bends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[include(틀:롤링 스톤 앨범 가이드, 점수=★★★★★)] [include(틀:올뮤직, 링크=https://www.allmusic.com/album/the-bends-mw0000628195, 점수=★★★★★)] [include(틀:피치포크, 링크=https://pitchfork.com/reviews/albums/12938-pablo-honey-collectors-edition-the-bends-collectors-edition-ok-computer-collectors-edition/, 점수=10.0)] [include(틀:RYM, 링크=https://rateyourmusic.com/release/album/radiohead/the-bends/, 점수=3.85)] [include(틀:어클레임드 뮤직, 링크=http://www.acclaimedmusic.net/album/A934.htm, 순위=1995년 2위 / 1990년대 12위 / 올타임 84위)] >"이 음반을 메이저 코드로 바꾼 뒤 창밖의 빗소리를 노래하면 [[트래비스]]의 [[The Man Who]]가 되고 기타에 대한 세심한 고려를 뺀 자리에 키보드의 아르페지오를 바르면 [[뮤즈(밴드)|뮤즈]]의 [[Origin of Symmetry]]가 된다. 어쿠스틱 연주로 바꾸면 [[콜드플레이]]의 [[Parachutes]]가 되며 뭉갠 전자음을 두텁게 바르면 [[엘보우]]의 Asleep In The Back이, '이브닝 버전'으로 투명하게 리믹스하면 [[스타세일러]]의 Love Is Here가 된다." >- [[http://www.weiv.co.kr/archives/9956|최민우 평론가]], [[웨이브]] The Bends는 음악적으로도 뛰어난 앨범이지만 특히 [[포스트 브릿팝]] 조류를 가장 처음으로 주도했다는 점에서 더욱 그 파급력이 큰 앨범인데, 단적으로 위의 글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앨범의 파급력은 그야말로 엄청나서 '''[[콜드플레이]], [[뮤즈(밴드)|뮤즈]], [[트래비스]] 등 [[2000년대]]를 주름잡던 영국 밴드들의 초기 방향을 결정해버린 [[90년대]]의 음반'''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. 실제로 위에 언급한 밴드들은 모두 신인 시절 라디오헤드의 아류라는 평가를 받았던 적이 있다. 물론 지금은 대부분 그 평가를 극복했지만 말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